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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aesung] 주목받는 ‘이혼법정’ 웹툰… 변호사의 일상 만화로 본다
작성자 : 법무법인태성

주목받는 ‘이혼법정’ 웹툰… 변호사의 일상 만화로 본다

최유나 변호사·작가 함께 연재… 팔로워 15만5000명


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한 청년변호사가 그려내고 있는 이혼 법정 웹툰이 핫(Hot)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. 1000건 이상의 이혼사건을 담당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내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다. 특히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에피소드나 느낀 점 등이 잘 표현돼 변호사의 삶도 엿볼 수 있다.

 

화제의 웹툰은 '인스타툰 메리지레드(부제: 이혼변호사 최변일기)'. 최유나(34·변호사시험 1회) 법무법인 태성 변호사가 웹툰 작가와 협업해 연재하고 있는 것인데 팔로워가 무려 15만5000여명에 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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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변호사는 자신이 실제 수행하거나 상담한 이혼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. 그만큼 현장감이 생생하다. 그래서인지 콘텐츠를 올릴 때마다 수백여개의 댓글이 달린다.

 

최 변호사는 "1000건 이상의 이혼소송을 진행하다보니 연령대 별로 의뢰인들에게 벌어지는 반복적인 사건과 반응 등을 보게 됐다"며 "이런 이야기들을 공유하면 이분들을 위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웹툰을 제작하게 됐다"고 말했다. 그는 "웹툰을 보신 분들이 자신이 겪었던 개인사를 공유해주시면서 다이렉트메시지(이른바 '쪽지')로 '나는 이럴 때 이렇게 말해주면 위로받았다' 등의 피드백을 보내주시기도 하는데, 이런 점들이 소송 과정이나 의뢰인 등을 상담할 때 힌트가 되기도 한다"고 설명했다.

 

사건 해결과정

생생한 에피소드·다양한 삶 그려

 

구독자가 늘면서 웹툰을 보고 최 변호사를 찾아 이혼 관련 사건을 상담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.

 

웹툰을 접한 한 변호사는 "정말 멋진 아이디어"라며 "의뢰인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과 변호사가 소통하는 새로운 창구라는 점에서 기발하고 의미있는 웹툰이라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 

 

한 로스쿨생은 "변호사를 꿈꾸며 공부를 하면서 쉬는 시간에 최 변호사의 웹툰을 챙겨본다"며 "내가 꿈꾸는 변호사의 일상과 애로사항을 친한 선배가 들려주는 느낌"이라고 했다. 또 "쉽게 알 수 없는 변호사의 고충이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웹툰"이라고 말했다.



출처 : 법률신문 (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54093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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